골프장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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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람차방 인터내셔널 CC

코스설계 JACK NICKLAUS 오픈년도 1995년
홀수 27홀 PAR 108
골프장 소개

 

Laem Chabang Golf Club Jack Nicklaus가 디자인한 챔피언십 코스입니다. 파타야 최고의 레이아웃으로 간주되며 실제로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Laem Chabang 27개의 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름답고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산, 호수, 강, 계곡이 혼합된 땅의지형을 독특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각 마운틴코스, 레이크코스, 밸리코스로  벙커, 샌드 트랩, 워터 해저드가 많을 뿐만 아니라, 노출된 암석, 호수, 연못, 개울 등 자연 해저드도 많습니다. 어떤 홀은 워터 해저드와 키 큰 코코넛 나무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근처에 심어진 독특한 나무나 관목의 이름을 딴 모든 티는 코스의 독특함을 강조합니다. 크고 기복이 심한 그린은 대부분 주변에 높고 깊은 벙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운틴코스는 길이가 3,446야드이며 많은 언덕을 돌고 있습니다. 오프닝 드라이브는 초목의 무성한 '협곡'을 통과하는 샷이필요합니다. 두 번째 홀은 내리막 파3로 코스의 자연적인 기복, 간헐적인 워터 해저드, 그린의 전면과 측면을 보호하며 멋지게 뻗어있는 훌륭한 벙커의 도전 과제가 있습니다.

 

레이크코스는 길이가 3,419야드이며 대부분의 홀을 통과하는 개울이 있습니다. 밸리 코스는 주변 산들의 기슭에 있고 3,619야드의 가장 긴코스입니다. 물의 존재가 압도적이지는 않지만(좀 더 기술적인밸리 코스의 오프닝 4개 홀을 제외하고), 물이 발생하면 무릎이 떨리는 충격으로 물이 쏟아집니다.

 

이러한 독특한 플레이 조건은 골퍼에게 다양한 지형에서의 도전적인 골프라운딩을 제공합니다. 아름답게 관리된 이 골프 코스는 풍부한 꽃과 관목을 심어 주변 언덕, 암석 노두, 정글 초목의 자연적인 화려함과 자연스럽게 결합한 골프 코스입니다. 코스의 많은 경치와 함께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엄청난 골프 경험과 아시아 특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훌륭한 클럽하우스 시설과 숙박 시설을 가진 Laem Chabang은 모든 것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이 최고의 파타야 골프코스는 이 지역의 누구에게나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또한 방콕에서 1시간 15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독특한경험과 흥미를 제공할 것입니다.

 

주소: 106/8 Moo4 Beung, Sriracha chonburi 20230Thailand

홈페이지: https://www.laemchabang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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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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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홀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홀로 그린이 보이지 않아 쉽지 않은 홀이다. 우측에 해저드가 있고 왼쪽은 OB지역이 있어 주의가 필요한 홀이다. 2번 홀은 파3홀로 그린 앞의 벙커와 해저드가 매우 부담스러운 홀로 대부분의 골퍼들은 우측을 겨냥해 안전하게 올리기를 원하겠지만 2단 그린으로 결코 쉬운 코스가 아닙니다 3번 홀은 어드레스가 매우 중요한 홀로 오른쪽으로 보내야 페어웨이 안착률이 높으며, 자칫하면 왼쪽 벙커를 더 벋어나게 됩니다.
4번 홀은 파5홀로 보다 공격적인 시도가 필요하나 벙커왼쪽 페어웨이가 공간이 적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5번 홀은 드라이버를 너무 멀리 보내기 보다는 우측 공간으로 안전하게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하면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6번 은 두번째 샷이 중요한 홀로 그린 바로 왼쪽에 워터해저드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7번 홀은 174야드 파3홀로 거리가 매우 부담되는 홀입니다. 그린 오른 쪽을 공략하면 안전하게 그린에 올릴 수 있지만 퍼팅거리가 멀고 벙커위로 올리면 퍼팅이 수월하지만 조금의 실수라도 하게되면 벙커어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8번 홀은 파5홀로 움푹패인 지형들이 있어 아이언샷에 주의해야 합니다. 9번 홀은 오르막이 있는 핸디캡1번 홀로 결코 쉬운 홀이 아닙니다. 티샷으로 충분한 거리를 내지 못하면 2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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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홀은 페어웨이가 넓고 장애물이 없어 시원하게 보이는 홀입니다. 우측 벙커에 빠질 우려가 있지만 무난하게 넘길 수 있고 페어웨이 가운데에 있는 벙커는 주의해야 합니다. 2번 홀은 파5홀로 티샷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리막 지형으로 앞의 워터 해저드를 피해서 왼쪽으로 보내면 위험할 수 있으며 오른쪽으로 보내면 장애물에 가려 쉽지가 않은 홀입니다. 3번 홀은 오른쪽보다는 왼쪽에서 두번째 샷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른쪽은 경사면과 벙커, 워터 해져드가 있어 주의가 필요한 홀입니다.
4번홀은 오르막 지형으로 왼쪽 보다는 오른쪽으로 공략해야 하는 홀입니다. 5번홀은 파3홀로 샷의 정확성이 필요하다. 그린 뒤쪽은 경사가 있고 그린주변의 벙커에 주의해야 한다. 6번 홀은 약간 내리막 홀로 400야드가 넘는 파4 홀이다. 정확한 티샷을 했다면 150~160야드의 거리를 남겨두게 된다. 그러나 앞의 해저드가 부담스러운 홀로 페어웨이 왼쪽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안전하게 가기 위해서는 3온 전략으로 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7번 홀은 약간 오른막 지형으로 왼쪽보다는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왼쪽은 그린 앞의 벙커가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8번 홀은 파3 홀로 내리막 경사로 바로 공략해서 버디를 노려볼 수 있지만 안전하게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도 좋습니다. 9번 홀은 파5 홀로 결코 쉽지 않은 홀입니다. 오르막 경사로 그린을 바위로 둘러싸고 있어 그 사이로 보내거나 동산을 넘겨서 그린에 올려야 하지만 그린이 전혀 보이지 않아 어려운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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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홀은 내리막경사 지형으로 그린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 뒤의 공간이 없기 때문에 벙커를 공략하는 것은 위험이 따릅니다. 2번 홀은 파5 홀로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3번 홀은 시각적으로 꽤 멀어 보이는 홀입니다. 왼쪽으로 안전하게 보내는 것이 중요하고 벙커에 빠지면 어려운 플레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본 홀은 공략이 어려운 홀로 정확한 공략이 필요합니다. 그린 앞의 해저드와 옆에 벙커가 있어 정확한 샷이 필요합니다. 5번 홀은 파3홀로 180야드나 되는 먼 거리다. 좌우측에 벙커가 있어 짧은 것 보다는 좀더 멀리 보내서 안전하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6번 홀은 파5 홀로 페어웨이 왼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브가 짧게 나갔을 경우 언덕에 나무와 벙커 사이 하단으로 두번째 샷을 해야 다음 샷 위치가 좋다.
7번 홀은 페어웨이 우측으로 공략해야 다음 플레이가 쉽다. 8번 홀은 파3 홀로 일반적으로 그린 왼쪽 가장자리로 보내는 것이 안전하다. 9번 홀은 약간 오르막 지형으로 페이웨이 중앙으로 멀리 보내는 것이 좋다.
스코어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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